빵팔구
089
빵집 이름. 강서구청 근처.
맛있는 빵. 부담 없는 가격.
강서구 화곡로 330
홈페이지는 없는 듯.
089.com 혹시 이런 건가? 찾아보니 중국 사이트.
http://089.com/
빵팔구
089
빵집 이름. 강서구청 근처.
맛있는 빵. 부담 없는 가격.
강서구 화곡로 330
홈페이지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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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089.com/
치과의사 이윤지, 무슨 일이길래..“왜 갑자기 죽어버린 거야”
이런 신문기사 제목.
궁금해서 클릭. 결론은? 낚시. 한국어가 어려운 까닭.
네이버에서 블챌 오늘일기 이벤트 요란하게 광고하고는 3일만에 끝.
작심삼일을 영어로 하면? Naver.
등등 많은 이슈를 일으킴.
다시 시작한 오늘일기.
이번엔 작심삼일 안 되려나?
장애인을 위해 좋은 사업 하는 건 인정. 그런데...
https://www.at4u.or.kr/F03000000000/F03030000000V.asp?BoardConfigUID=5&BoardUID=1766
포스터 pdf 파일 내려받아보셔요.
포스터 잘 보이나요? 배경과 비슷한 색깔 본문 글씨. 이리저리 정신없는 배경 이미지에 더더욱 읽기 어려운 글.
비장애인도 알아보기 어려운 포스터로 장애인에게 어떻게 홍보하려는 건지.
송창식이 불러서 유명해진 웨딩 케이크.
원본은 그게 아니잖아?
원곡은 Connie Francis 가 부른 거고.
그 내용은 남편이 돈 잘 못 벌어와서 미안해하고 있는데
아내가 식기세척기 살 돈 없어도 괜찮다고
결혼하면서 사는데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니고 애들 코 닦아주고 뭐 그런게 사는 게 아니겠니
그런 내용인데.
그 노래 나온 게 1969년. 그런데 그 나라엔 벌써 식기세척기가 있었다고? 우리집엔 아직도 그런 게 없다. 대신 우리 집엔 살아있는 식기세척기가 있다. 우리 가족 누구나.
그건 그렇고.
송창식이 우리말로 개사한 노래는 결혼축가로 좀 곤란하겠지만, 영어 원판은 결혼축가로 불러도 좋을 듯.
가나안 장어마을.
처음에는 오리로 시작해서 장어까지 세를 넓힌 듯.
아내와 함께 장어구이 잘 먹고, 장어탕 포장해서 집으로 가서 가족 함께 잘 먹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54
031-9055-291
http://canaanduck.com/v3/eel-store-ilsan/#1579515687569-f208b5a2-94f9
https://emojipedia.org/
https://translations.launchpad.net/openshot/2.0/+pots/openshot-emojis/ko/+translate
https://translations.launchpad.net/openshot
https://github.com/OpenShot/openshot-qt/wiki/Become-a-Translator
데스크톱 프로그램: https://translations.launchpad.net/openshot/2.0/+translations
웹사이트: https://translations.launchpad.net/openshot/website/+pots/django
여기까진 알겠다. 그런데.
https://cdn.openshot.org/static/files/user-guide/
이건 번역 없나? 번역하려면 어떻게 하나 물어보니 나온 답.
https://github.com/OpenShot/openshot-qt/wiki/Become-a-Translator 읽어보라고 함.
무한루프 도는 건가?
금문도. 강화터미널 안에 있는 중화요리 식당.
오전 9시 30분 시작해서, 오후3시에 문 닫음.
예약은 기본.
If you're interested in translation of GIMP user interface and/or documentation (or maybe other GNOME projects) you should contact current coordinator of Korean Translation team.
김프 사용자 인터페이스 한국어 번역 하려면 한국어 번역 팀 코디네이터에게 연락해야 됨.
김프 웹 사이트 번역 절차는 약간 다름.
헷갈리지 말자.
아. 이런 상황에 맞는 제목일지 어떤지는 모르겠다.
부서에서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내 옆 자리로 배치되었다.
어쩌리. 살다 보면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지.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
그리고, 좋은 날은 생각보다 일찍 왔다.
그 사람이 일주일 휴가 냈다.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을 넘어 "차라리 없는 게 나은 사람"을 일주일 안 보게 되었으니.
그럼 일주일 지나면? 그건 그때 생각하는 걸로.
네이버 블로그에 매일 매일 글을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2주동안 빠지지 않고 매일 일기쓰면 상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5월 1일부터 매일 쓰기 도전. 그런데.
2주일 동안 매일 일기 쓰면 상 준다던 네이버.
3일만에 조기 종료.
줄 돈 없으면 돈 없어서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야지. 왜 블로거를 탓하니?
자기 스스로 이미지를 깎아내리는구나.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993797.html
https://namu.wiki/w/%EB%84%A4%EC%9D%B4%EB%B2%84%20%EB%B8%94%EB%A1%9C%EA%B7%B8%20%EC%98%A4%EB%8A%98%EC%9D%BC%EA%B8%B0%20%EC%A1%B0%EA%B8%B0%EC%A2%85%EB%A3%8C%20%EC%82%AC%ED%83%9C
https://ppss.kr/archives/240828
컴퓨터 화면을 그대로 녹화하는 프로그램 중 오픈소스, 그리고 간단하게 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말 그대로 Simple Screen Recorder 가 있다.
https://www.maartenbaert.be/simplescreenrecorder/
설치도 간단하다
운영체제가 데비안이라면
apt-get install simplescreenrecorder
설치 끝.
사용법도 직관적이라 매우 쉽다.
나처럼 단순한 사람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일 듯.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