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0

divorce or not

이혼.
결혼할 때 이혼을 계획하고 결혼 할 사람은 없을 거다.
그런데 살다보면 서로 안 맞아서 이혼을 생각하게 될 수 있다.

부부 둘 다 이혼을 바란다면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협의이혼)하면 된다.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233&ccfNo=2&cciNo=2&cnpClsNo=1

한쪽에서는 이혼을 원하는데, 한쪽에서는 원치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기본적으로는 그냥 이혼 안 된다.

이혼을 원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뜻에 반대하여 그래도 이혼하고자 하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
이혼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

이혼을 원치 않는데 상대방이 이혼하자고 하면?
적어도 지금 당장 이혼당하진 않는다.
아래 링크 도움 되겠다.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233&ccfNo=3&cciNo=1&cnpClsNo=2&menuType=cnpcls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233&ccfNo=3&cciNo=1&cnpClsNo=3

2018-12-29

schizophrenia

schizophrenia
정신분열증 이라 번역. 예전엔 그랬다. 어감이 안 좋다고 하여 "조현병"으로 바뀜.

http://kiss7.tistory.com/739
https://ppss.kr/archives/112463

http://ncmh.go.kr/kor/counsel/counselFAQView.jsp?no=92&fno=41&search_item=0&menu_cd=K_09_02_00_00_00

2018-12-28

various sebulsik typewriter method

세벌식 자판은 종류도 많습니다.
그런데 세벌식 자판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나는 390자판을 거쳐 공병우최종 자판에서 더이상 바꿀 생각은 없다만
도전적인 여러분들 시도해보셔요. :)

https://kldp.org/node/160815

2018-12-27

Cloud Conference

전자정부 클라우드 컨퍼런스
언제 : 2018. 12. 27. 목
어디 :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

http://kcloud.or.kr/?p=21069

2018-12-26

from Yeomchang station to Yeoju terminal

염창역에서 여주터미널까지 대중교통으로 가기

네이버지도에서 염창역 - 여주터미널 길찾기해보자.
전철로 여주역 까지 간 다음, 걸어서 삼환아파트까지 무려 10분을 걸어가서, 일반버스 37 타고 정류장 달랑 하나 가는 길을 알려준다.

그러면 여주역에서 터미널까지는 걸어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여주역에서 터미널까지 걸어가면 24분 걸리는 걸로 나옴.

여주역에서 터미널까지 걸어가는 대신 대중교통은?
버스 901 또는 901B 타고 터미널까지 가는 길을 알려준다.
소요시간 약 11분.

결론
염창역에서 여주터미널까지 대중교통으로 가기 최적 경로는?
전철로 여주역까지 가서, 버스 901 또는 901B 타고 터미널까지 가는 길.

덤.
여주역에서 터미널까지 택시요금 약 3600원.
2명 이상 함께 갈 때는 버스보다 택시 요금이 덜 들어갈 수도...

덧.
장문의 포스팅을 하고....다음지도에서 길찾기 해보니...
내가 힘들게 검색해서 발견한 그 길을 한번에 알려줌...

네이버와 다음 2개지도를 다 봐야겠구나...

2018-12-25

How to attach daum cafe file on debian firefox

데비안에서 다음카페 들어감
파일 첨부하려는데 파일추가 버튼이 안 나타남.
이건 뭐지???
까닭은? 플래쉬 플레이어.

리눅스 파이어폭스에서 플래쉬 쓰려면?
https://wiki.debian.org/FlashPlayer#Semi-Automatic_installation_and.2For_update_for_Mozilla_Firefox_on_Debian_9_Stretch
에 답이 있었다.

wget https://raw.githubusercontent.com/cybernova/fireflashupdate/master/fireflashupdate.sh
chmod +x fireflashupdate.sh
./fireflashupdate.sh

2018-12-24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전야.
누구나 다 즐거운 건 아니다.
나도 그렇다.

부부라는 게 살다보면 헤어지고 싶을 때도 있지.
그런데 한 사람은 헤어지고 싶다고, 다른 사람은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하면?
법으로 해야겠죠?
얼마나 걸릴까요?

https://www.lawtalk.co.kr/posts/10015-%EC%9D%B4%ED%98%BC%EC%86%8C%EC%86%A1-%EA%B8%B0%EA%B0%84-%EC%96%BC%EB%A7%88%EB%82%98-%EA%B1%B8%EB%A6%AC%EB%82%98%EC%9A%94

결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이혼은 결혼 이상으로 쉽지 않습니다.
결혼 하시기 전에 잘 생각하시길...
하긴 아무리 잘 생각하고 결혼해도
결혼하기 전에 보이지 않던 부분이 결혼한 다음에 나타나는 일은 아주 흔합니다.
살면서 소통하면서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해야겠죠.

즐거워야 할 성탄절에 이런 재미 없는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뭐지????

하여간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되셔요.
:)

2018-12-23

GIMP pocket reference

김프 포켓 레퍼런스
2001. 3. 28.출간
현재 상태는? 절판.
김프 버전 1.x에 대한 책이므로 내용은 지금 버전 김프 2.x와 많이 다를 수 있겠다.
김프 버전 2.x 로 이책과 같은 구성으로 책을 만든다면 어떨까?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4812701562

2018-12-22

Image with Alpha channel

GIMP 에서 투명 배경 있는 이미지 만들기


도구상자 - 색상으로 선택 영역 도구
1. 도구상자에서
색상으로선택영역도구 클릭

알파 채널 추가
2. 레이어 메뉴에서
투명도(A) - 알파 채널 추가(H)

Color to Alpha
3. 색 (Color) 메뉴에서
Color to Alpha (색상을 알파로) 클릭

※ 기본으로 알파로 지정된 색은 흰색.
다른 색을 알파화한다면 색상 사각형 클릭 후 변경.

아래 이미지는 작업 후 이미지 예시.

Human Errors

Human Errors: A panorama of our glitches, from pointless bones to broken genes
by Nathan H. Lents

우리몸 오류 보고서
쓸데없는 뼈에서 망가진 유전자까지 우리의 온갖 결함
Nathan H. Lents 지음
노승영 옮김

까치글방 kachibooks.co.kr

드디어 네가 잘 아는 주제를 찾았구나
인간의 결함에 관한 책을 쓴다고 하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

옮긴이 노승영은?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

인간의 온갖 결함은 역설적으로 인간의 위대함을 입증한다.

2018-12-21

virtualbox 6.0

virtualbox 6.0 나옴.
내려받고 있는데 오래 걸림...

https://www.virtualbox.org/wiki/Changelog-6.0#v0

love and sex

사람들은 섻 한다.
왜?
종족 보존 본능에 의해.
사람들에게 그 행동이 없었다면 인류는 사라졌을 거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행동을 숨어서 한다.
다른 동물들은 그런가?
내가 알기론 안 그런 거 같다.

사랑.
사람 아닌 다른 동물에게도 그런 게 있을까?
모르겠다.

결혼.
언제부터 생겼을까?

결혼은 왜 필요한가?
모르겠다.


어렵다.
그래도 하루 하루를 잘 살아보려고 해야겠다.

우리들 모두 수억의 정자 중 하나의 난자와 만나서 생긴 사람들 아닌가?
그 확률? 아주 아주 아주  작은 확률 아닌가?

함께 볼 글
https://sebuls.blogspot.com/2017/04/sex-gender.html

2018-12-17

gimp runtime error

윈도7 설치된 컴에 김프 2.10 설치 잘 하고,
실행 시키고. 여기까진 좋았는데...
메뉴에서 파일 열기 누르면 김프가 죽어버림.


다른 메뉴 몇 가지 더 시도해봤는데 마찬가지...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https://docs.gimp.org/2.10/ko/gimp-introduction-whats-new-bug-reporting-recovery.html
를 보면
편집 - 기본설정 들어가 보라는데...
편집 - 기본설정 들어가는 순간 위와 같은 에러 메시지를 내며 끝나버림...

https://gitlab.gnome.org/GNOME/gimp/issues/2679

2018-12-16

Seoul pay Zero pay

카드 수수료 높으니 서울페이 써라?
가게에는 이득이라 치고. 그럼 소비자는? 신용카드 쓰기에 익숙해졌는데, 신용카드 대신 서울페이 쓰면 무슨 이득이?
제로페이 인기도 제로, 가입 강요?
두고 볼 일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65546

https://news.joins.com/article/22900681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217154954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807110014

2018-12-15

codeless DID kiosk

선 없는 DID 키오스크
http://myggum.com/product/?p=p2&s=codeless
2017년 4월 출시예정

지금은 2018년 12월.
출시 되었나? 안 되었나? 궁금하다.

전화 해 보니... 아직이라네요...
계획대로 안 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2018-12-14

target 타겟 타깃

target 을 한글로 적을 때 뭐라 적나요?
영어 사전 발음 보면 타겟보다는 타깃에 가깝긴 한데,  한국사람들이 보통 말할 때는 타겟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외래어 표기법 어렵네요...

국립국어원에서 공식적으로 타겟은 인정하지 않고, 타깃만 인정하네요.
https://www.korean.go.kr/front/mcfaq/mcfaqView.do?mn_id=62&mcfaq_seq=3333


2018-12-13

fop lecture 3 simple hangul

지난 강좌에서 간단한 fo 파일을 pdf 파일로 변환한 것을 해 보았는데, fo 파일 내용에 한글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

simple.fo 내용에 한글을 좀 넣어서 simplehangul.fo로 저장하고  fop 해 보자.

fop.bat simplehangul.fo simplehangul.pdf

경고가 여러 줄 나오지만 에러는 안 났으니 pdf 파일 만들어졌나 볼까?
만들어지긴 했으나, pdf 파일 열어보면 한글이 다 깨져버린다...
어떻게 하지???

경고 메시지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겠다. Helvetica 폰트에 한글 글리프가 없나 보다. 그럼 한글이 들어 있는 폰트를 쓰면 되겠지?

https://xmlgraphics.apache.org/fop/2.3/fonts.html
참조.

진행중...

관련 글
https://kldp.org/node/113157
이 글은 fop 버전 0.95에 관련된 글입니다. 오래된 글입니다만 참고할만 합니다.

2018-12-12

fop lecture 2 simple

fo 파일을 써서 pdf 파일을 만드는 간단한 예제

시작 -  명령 프롬프트
fop.bat 파일이 있는 곳으로 이동
cd \opt\fop-2.3-bin\fop-2.3\fop
일단은 그냥 fop.bat 만 쳐 보자.
fop 사용법이 나온다.

그 중 가장 간단한 예.
fop.bat foo.fo foo.pdf
foo.fo 파일에서 foo.pdf 만들어 주는 건데...
foo.fo 파일은 어떻게 만들지?

맨땅에서 헤딩으로 만들긴 어렵다.
examples\fo\basic\ 폴더에 예제 fo 파일들이 있다.
그중 simple.fo 가 파일이름처럼 가장 심플한 거 같다.

fop.bat simple.fo simplefo.pdf
하면 simplefo.pdf 파일이 만들어진다.

simple.fo 파일은 어떻게 생겼나?
Notepad++ 프로그램으로 열어보면 텍스트 파일임을 알 수 있다.

이전 글
https://sebuls.blogspot.com/2018/12/fop-lecture-1-download.html

2018-12-11

fop lecture 1 download

무료로 pdf 파일 만들기 중 한 방법 fop

1단계 : 내려받아서 압축 풀기

https://xmlgraphics.apache.org/fop/download.html
에서 최신 버전을 받으면 됨.
확장자 .zip 붙은 것이 익숙하겠죠?
현재 최신 버전은 2.3
내러 받은 파일을 적당한 폴더에서 압축 풀어준다.

참고로, 이미 만들어진 pdf 파일을 자르거나, 합치거나, 회전시키는 등의 방법은
https://sebuls.blogspot.com/2017/08/pdf-tk-example.html
참고

다음 글
https://sebuls.blogspot.com/2018/12/fop-lecture-2-simple.html

2018-12-10

ARM Linux kernel

모기향 책.
코드로 알아보는 ARM 리눅스 커널 2판
ARM 리눅스 커널 2판


이런 전문적인 책을 영어 아닌 한국어로, 외국인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 지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서 보고, 출판사는? 지은이는? 얼마나 돈을 벌지 모르겠다.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있는데 한국어가 외계어 같다. 어렵다.
리눅스 배포판 설치하고 간단한 응용프로그램 설치하는 것을 공부하려고 이 책을 산다면 리눅스 포기하는 지름길.
이 어려운 책을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http://yes24.com/24/goods/60856943

2018-12-07

arduino for linux

ch340 아두이노 우노

중국산 아두이노 우노


http://www.wch.cn/downloads/CH341SER_LINUX_ZIP.html
내려받아서 압축 풀고 readme 파일 설명대로
make
make load

arduino IDE 실행
툴 - 보드 메뉴에서 Arduino/Genuino Uno 하고,
툴 - 포트 보면 /dev/ttyS0 또는 /dev/ttyS1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어느 걸 골라도,
툴 - 보드 정보 얻기 하면 시리얼 포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없음.

내 운영체제는 데비안 9.6
그런데 readme 파일 다시 보니 오래된 커널만 지원하는 듯.

교육장 엠에스 윈도 설치된 곳에서 교육 잘 받고 집에서 복습하려다 실패.
그럼 복습은 이만 하는 걸로...

아두이노 우노 보드라고 다 같은 게 아니구나....
작년에도 아두이노 교육 받았는데 그때 받은 보드는 리눅스에서도 잘 되더만...


2018-12-06

arduino IDE default font

arduino IDE 기본 글꼴 설정하기

엠에스 윈도에서 아두이노 IDE 기본 글꼴은 코딩하기 안 좋다.
소문자 엘과 대문자 아이 구별이 안 된다.
오타 내서 에러 나도 이런 에러 발견 어렵다.

메뉴에서 파일 - 환경설정
글꼴 크기를 바꿀 수는 있지만 여기서 글꼴을 바꿀 수는 없다.

이 창에 힌트는 보인다.
아래로 내려가보면
추가적인 환경설정은 파일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온다
바로 아래 파일이름 클릭하면 그 파일 있는 폴더가 열린다.
(파일이 열리는 게 아님)

거기에서 preferences.txt 파일을 메모장으로 연다.
그 파일에서 font 를 찾는다

editor.font=batangche,plain,15

와 같은 줄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글꼴파일 이름을 적절한 글꼴 이름으로 바꾸고 저장하고 메모장 닫음.

arduino IDE 다시 시작하면 위에서 설정한 글꼴로 볼 수 있다.

아두이노 환경설정

그런데, 리눅스에서는 기본글꼴에서 소문자 엘 대문자 아이 구별 잘 된다.
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다.

Autumn leaves day

단풍드는 날 - 도종환
단풍드는 날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
제가 키워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수안보 서울시 공무원연수원에서

2018-12-04

ubuntu

우분투
https://www.ubuntu.com/
영어...

우분투 한국
https://forum.ubuntu-kr.org/
친근한 한국어로 된 우분투 포럼.
그런데 활동은 뜸한 듯...

2018-12-02

Movie Saem

영화 샘을 보러 메가박스 감.

무대인사를 보기 위해 공항동에서 멀리 코엑스를 향해 감.

5호선 송정 - 김포공항 9호선 - 봉은사역 코스를 생각하다가, 갈아타지 않는 코스 발견.
공항시장까지 일단 걸어감.
공항시장에서 타고, 마곡나루에서 급행으로 갈아타는 것을 생각하였으나...
공항시장 - 김포공항 급행 - 봉은사 가는 코스를 선택.
거리상으로는 돌아가는 길인데 시간은 덜 걸림.

출발 시간에 따라 최단시간 경로가 바뀜.

네이버 지도 길찾기에서는 봉은사역 1번 출구로 나가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길을 가르쳐주는데, 그렇게 갈 필요 없다. 1번 출구 대신 7번 출구로 나가면서 메가박스 영화관 이정표 따라가면 된다.

영화입장권
헌혈하고 받은 영화교환권으로 예매를 했더니 영화입장권에까지 그 정보가...
내가 앉은 자리 번호는 개인 정보 아니겠지?
회원명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모자이크 처리.

좌석 배치
좌석 수가 ? 9 x 4 = 36개 밖에 안 되는 작은 상영관.

영화 샘 홍보 포스터
상영관 밖에 있는 영화 샘 포스터들.

얼굴도 못 알아보면서 어떻게 첫사랑을 찾아요?
향기로 알 수 있잖아요

사랑이 와이파이냐?
쉽게 접속했다 끊었다 하게.

무대 인사
영화 시작 전에 무대인사 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무대인사도 안하고 영화 시작하기에...
이건 뭐지? 속은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끝난 후 무대인사.
영화 출연자가 직접 나와서 무대인사를 함.

영화 소개 간단히.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된 두상(최준영)이 첫사랑 '샘'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첫사랑 시그널 무비.
황규일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최준영, 류아벨, 조재영, 김경일 등이 출연.
18회 전주국제영화제, 2017
2018년 11월 29일 개봉.

선유도. 전에 가족과 함께 가다가 요즘은 한동안 안 갔었는데... 영화 배경에 선유도가 나온다. 직접 가서 본 것과 영화를 통해 보는 것은 또 다른 맛이 느껴진다.

영화속 장면 하나. 이걸 혹시 스포일이라 생각할 분이 있다면 이 다음은 안 읽어도 됨.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무선공유기 와이파이로 다투다가 남자 말하길.
그럼 너 G spot 을 쓰던가!
그 순간 여자의 손이 날아가 남자의 뺨을 강타!
갑자기 당한 상황에 멍한 그 남자.
그 옆에서 친구 말하길.
야! G spot 아니고 hotspot...

FAT or FAQ

FAT는 file allocation table

아래 질문에 나온 FAT는 그런 뜻 아니고 FAQ의 오타인 듯.
https://ask.libreoffice.org/ko/question/174296/fat-ddeusi-mueosingayo/

그런데... URL이 뭐 이래? 그 주소를 내가 만든 것 아님.
한국어 발음 비슷한 영어로 자동으로 만드는 시스템이 있는 듯.

FAT 뜨시-무어신가요 ?

내 질문에 답글 다신 분도 그 메시지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은 없는 듯.


2018-12-01

grub resolution

grub 해상도 조절하는 방법
/etc/default/grub
파일에서
GRUB_GFXMODE=1600x1200
위에서 숫자는 원하는 모니터 해상도
저장 후
update-gr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