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인시어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지인시어터.
bump 충돌이라는 뜻. 그런데 어디선가 bump 나오는데 충돌이라고 번역하면 이상하다. 뭐지?
https://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bump
에 답이 있다
Bring Up My Post 줄여서 bump
연극 표 교환권. 연극 표가 아님.
어렵다. 표에 있는 전화로 전화했더니 QR 찍어서 나온 곳으로 연락하란다.
QR 찍었다. 나온 글을 보니 구글폼으로 신청하라는데 그 전에 연락하라고 전화번호가 있다. 그런데 그곳에 전화했더니 구글폼으로 신청하지 말고 문자로 내 번호를 찍어주면 나에게 정보를 준다고 한다.
어렵다.
이래서 연극 한 번 보기는 할 건가?
그렇다고 그냥 이걸 버릴 수 없잖은가? 도전해보자. 액면가 10만원짜리 표인데...
20번째 헌혈.
몇 년 전에 우연히 한 번 한 헌혈을 시작으로 가끔씩 헌혈 했는데, 그게 벌써 스무번째다.
헌혈도 헌혈이지만 기념품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고민.
여기에 하나 덤으로.. 덤이 제일 비싼 거. 이벤트기간이라 무려 연극을 볼 수 있게 됨.
언제 연극을 볼까. 행복한 고민을 해야겠다.
sudo systemctl stop mariadb
sudo mysqld_safe --skip-grant-tables --skip-networking &
mysql -u root
MariaDB [(none)]> FLUSH PRIVILEGES;
ALTER USER 'root'@'localhost' IDENTIFIED BY 'new_password';
phpBB 사이트 로그인 할 때 패스워드 잊어버림.
초기화 메일 보내고, 받아서 패스워드 입력해도 로그인 안 됨.
까닭은 어이없게도 내가 만든 로그인 아이디를 잘 못 썼던 것.
아이디 제대로 입력하니 로그인 잘 된다.
읽어볼 것 https://www.gimp.org/downloads/devel/
인터넷 공유기 A604SE 사서 설치한 이야기.
인터넷 공유기 최저가 하면 더 싼 것도 나오긴 하는데, 그러나 너무 싼 거 했다가 잘 안 되면 곤란하니 그것보다는 사알짝 위의 것으로. 그래도 25,440원에 샀으니 그리 비싼 건 아님. 같은 제품을 다른 사람은 더 싸게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전자제품은 갈 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계속 떨어지길 기다리면? 영원히 못 살 수도...
제주도 여행하면 요즘은 렌터카를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대중교통으로 제주도 여행하는 좋은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제주시티투어 버스.
1일 이용권 결제(현장결제 1만2천원, 미리 하면 1만원)하면 1일간 제주시티투어버스를 정류소 중 편한 곳에서 내리고 구경하다 다시 타고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도심코스는 09:00부터 18:00까지, 해안코스는 08:00부터 17:00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배차 간격이 좀 아쉬운데, 도심코스와 해안코스 겹치는 정류장도 있으므로 도심코스 타고 겹치는 정류장에 내려서 구경하다가 해안코스 버스 타고 돌면서 관광하는 등의 방법도 있다.
렌터카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버스 승객 수는 많지 않다. 버스에 사람 많으면 못 탈 수도 있다는 안내문구가 있는데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filezilla 에서 텍스트 파일을 읽으려 하는데 libreoffice를 띄우기에 설정을 바꾸는 방법을 찾아봄.
Edit - Settings... 에서 설정할 수 있다.
gedit 쓰도록 설정함. 각자 자기에게 편한 편집기 선택하면 됨
한글 원리로 설계한 자판. 아래 기사 보면 이 분이 공병우 세벌식 또는 여러 가지 세벌식을 알고 있었을까? 생각이 든다. 현재 표준 두벌식은 비효율적인 자판이 분명하기는 하다.
https://times.kaist.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