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고등학교. 이름과는 달리 관악구에 있지 않다. 영등포구에 있다. 양평역에서 걸어서 좀 가야 하는 거리에 있다.
학교상징이 암호 같다. 좌우 대칭도 아니고. 관악이라는 글자를 이용해서 만들었나 생각해봤는데 그도 아닌 것 같고.
답은 관악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있었다. 관악의 관을 한자로 쓴 것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한 것이라는 설명. 그래도 어렵다 관악고등학교 학생은 그 뜻을 알고 있을까?
관악고등학교. 이름과는 달리 관악구에 있지 않다. 영등포구에 있다. 양평역에서 걸어서 좀 가야 하는 거리에 있다.
학교상징이 암호 같다. 좌우 대칭도 아니고. 관악이라는 글자를 이용해서 만들었나 생각해봤는데 그도 아닌 것 같고.
답은 관악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있었다. 관악의 관을 한자로 쓴 것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한 것이라는 설명. 그래도 어렵다 관악고등학교 학생은 그 뜻을 알고 있을까?
지지도(Support) = P(A and B)
신뢰도(Confidence) = P(A and B) / P(A)
향상도(Lift) = 신뢰도 / P(B) = P(A and B) / (P(A)*P(B))
ADsP 시험에 자주 나옴
ADsP 문제 중 하나. 유클리드 거리 문제.
숫자는 정확히 생각 안 남. 대충 아래와 비슷한 문제.
두 점 A(10,95), B(15,100) 사이의 거리를 구하라.
root( (15-10)의 제곱 + (100-95)의 제곱 ) = root (5의 제곱 + 5의 제곱)
답은 root 50
간단한 수학 문제. 중고등학생 정도면 풀 수 있을 듯.
서울시 강서구 어느 평범한 동네.
김밥집 생겼다. 키오스크를 보니 4개국어 선택 가능. 한,영,중,일
눌러보니 첫 화면 해당언어로 나옴.
여기서 먹을래? 포장해갈래? 이 걸 선택한 언어에 따라 4개 국어로 제공.
그러나 여기까지.
다음 눌러서 메뉴 선택하는 화면에는 선택한 언어에 관계 없이 한글만.
그나마 음식이름 아래에 음식 사진이 있어서 외국인도 어렵지 않게 주문은 하겠다.
그런데, 이 동네에 외국인이 그리 다양하게 오나?
이 동네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이라면 저 정도 한국어와 한글 다 알 거 같은데?
여기가 김포공항도 인천공항도 아니고.
저 키오스크 판 업체에서 돈 벌려고 키오스크를 저리 설계한 건가?
나는 모른다. 장사 하는 사람 아니라서.
https://www.debian.org/index.en.html
https://www.debian.org/index.ko.html
위는 영문 페이지, 아래는 한국어 페이지.
그런데, 레이아웃이 약간 다르게 나온다.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뭔가 좀 잘 못 건드린 듯.
누가 고치려나? 하는 사람 없으면 내가 해야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