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헌혈.
몇 년 전에 우연히 한 번 한 헌혈을 시작으로 가끔씩 헌혈 했는데, 그게 벌써 스무번째다.
헌혈도 헌혈이지만 기념품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고민.
여기에 하나 덤으로.. 덤이 제일 비싼 거. 이벤트기간이라 무려 연극을 볼 수 있게 됨.
언제 연극을 볼까. 행복한 고민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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