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20th blood donation

 20번째 헌혈.

몇 년 전에 우연히 한 번 한 헌혈을 시작으로 가끔씩 헌혈 했는데, 그게 벌써 스무번째다.

헌혈도 헌혈이지만 기념품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고민.


이 중에서 골라야 함.

이번에 고른 것.
핸드크림과 문화상품권.

여기에 하나 덤으로.. 덤이 제일 비싼 거. 이벤트기간이라 무려 연극을 볼 수 있게 됨.

언제 연극을 볼까. 행복한 고민을 해야겠다.


헌혈 후 영양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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