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밥상 강서구청 옆

강서구청 근처 자연밥상

2014. 3. 현재

확대해보면 가격표에 덧붙인 게 잘 보인다. 세월 흐르고 가격 오르고. 

대표음식은 아래 3개

곤드레밥

표고버섯밥

다시마톳밥

전에는 위 3개 메뉴만 있었던 게 지금은 메뉴도 다양해졌다. 

3개 다 전에 다 먹어봐서

오늘 먹은 것은 김치찌개, 제육백반, 청국장. 혼자 다 먹은 건 아니고 가족 함께.

맛 좋고 주인의 서비스도 좋다.

16:00-17:00까지 쉬는 시간. 모르고 그냥 갔다가 17:00되기를 기다림.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토요일은 일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