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
유족. 대가족 |
추모글 |
장례식 |
유족. 대가족 |
추모글 |
모두가 가진 특별한 선물. 창의력. |
아는 것이 힘이다 / 창의력은 초력(이런 말이 있나?) |
아는 것은 힘. 그러나, 창의력은 초강력힘? 어떻게 번역하는 게 좋을까요? |
호기심, 창의력, 꿈, 사랑 |
원격접속 NASA와 영상을 통해 소통 |
지식 전달은 끝: 나를 기쁘게 하는일을 하자. 교육목적: 배움의 즐거움과 경험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퍼텐셜과 calling을 찾아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수 있게 이끄는 것. 열정 가치관 매력 자신감 꿈 글로벌시티즌십 |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대응방법 구글에 찾아보니
https://www.en-core.com/kor/board/notice?viewMode=view&ca=&sel_search=&txt_search=&page=1&idx=112
나온다. 그런데, 2023년 자료다.
2024년에 평가편람에 바뀐부분이 많아 이걸 그대로 쓸 수 없고, 2024년 자료가 여기 있나 찾다가 못 찾고 회사에 전화.
결과는 2024년 자료는 없단다. 딴 데 알아봐야겠다.
동주민센터 주차장에 있는 안내문 |
강연 시작 전 |
용산구청장 |
저자 본인 소개. 시팔이예요. 시를 팔아서 먹고 산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나, 잘못 읽으면 욕처럼 들릴수 있음. 일부러 그걸 노린 표현인 듯. |
현재 나의 모습? 저 뿐 아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다른 분의 모습일지도 |
강서 아트리움 어디 있는지는 아래 링크에 나온다.
https://www.gangseo.seoul.kr/munhwa/mh040108
그런데, 공연이 언제 있는지 의외로 찾기 쉽지 않다. 아래 링크에 공연 정보 나온다.
https://culture.gangseo.seoul.kr/gsfc/culture/gsculture/perform/list.do?menuNo=800064
2024. 7. 6.(토) 15:00 변진섭 라이브 공연이 있다.
전석매진. 그런데...
만약 예매하고 안 간 사람 있어서 자리가 빈다면? 예약 못 한 사람이 공연 시작하기 10분 전 쯤 기다리다가 빈자리에 들어가서 공연을 볼 수 있을까?
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나 혼자만의 생각.
난 예약 못 했다. 그런데 가 보고 싶다. 아, 그런데... 그날 그 시간에 다른 일정 있어서 어차피 변진섭 보러 못 간다.
상생과 협력을 위한 갈등 관리 조정 기법
교육 받으러 갈 생각에 설렌다.
살다 보면 갈등 안 생길 수 없다.
갈등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삶이 힘들어진다.
교육 기대된다.
바이엘 상권을 2024. 6. 30. 1년의 딱 절반이 된 시점에서 간신히 뗌.
아직 부족한 점 많다.
그래도 일단 상권에서 하권으로 넘어가고 나중에 상권 복습하면서 하권 연습 병행하는 걸로.
피아노 어렵다. 한편으로 재미있다.
요즘은 피아노 치는 사람만 보이면 피아노 치는 그 손을 열심히 본다.
남 치는 건 쉬워 보이는데, 내가 하면 왜 이리 어려운지.
언젠가는 나도 잘 치게 되겠지.
느린 듯 해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 내 모습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