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상권을 2024. 6. 30. 1년의 딱 절반이 된 시점에서 간신히 뗌.
아직 부족한 점 많다.
그래도 일단 상권에서 하권으로 넘어가고 나중에 상권 복습하면서 하권 연습 병행하는 걸로.
피아노 어렵다. 한편으로 재미있다.
요즘은 피아노 치는 사람만 보이면 피아노 치는 그 손을 열심히 본다.
남 치는 건 쉬워 보이는데, 내가 하면 왜 이리 어려운지.
언젠가는 나도 잘 치게 되겠지.
느린 듯 해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 내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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