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4

Church without pastor

담임 목사는 떠났고, 새 목사는 안 왔고.
치리목사 온다고 했으나, 언제가 될 지는 모르고. 다음 주가 될 지. 그 다음이 될 지...

그래도 난 믿는다.
잘 될 거야.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전화위복.
위기는 기회.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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