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00여 나라 중에 OECD에 들어간 나라 몇 안 된다.
우리나라가 거기에 들어갔다.
그런데 자주 나오는 얘기가 OECD 에 들어간 나라 중
안 좋은 건 1위,
좋은 건 꼴찌.
소식이 많다.
우리 나라 행복 지수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낮다고 한다.
부탄이 행복지수가 높다는데...
그럼 우리나라 사람중에서 부탄가서 살겠다는 사람 몇이나 될까?
거의 없을 걸?
근데 일명 헬조선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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