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다른 도서관과 달리 들어가려면 카드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구립두서관은 그 안에서 책읽기만 하는 건 카드 필요 없다.
카드 만들려면 인터넷으로 회원가입부터.
그런데 휴대폰인증 문자가 한참이 되도록 안 날라와서 그곳 직원을 통해 회원 가입.
그런데 그리고 나서아 아까 시도했던 인증문자가 날아옴. 어쩌라고.
카드 만들어서 들아가려는데 가방을 갖고 들어가면 안 된다.
무인 보관소가 있어서 그곳 컴퓨터에 카드 대고 빈 사물함 번호 선택해서 문 열리면 가방 넣고,
도서관 들어갈 때 전철 게이트 통과하듯이 카드 찍고 들어감.
사물함 이용기. 에피소드
사물함이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다 M01... M10... M11...
문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그룹은 사물함이 다 차서 안으로 들어가서 1번 사물함이 비었기에 그걸 선택하니 문이 열렸다고 하고 가 보니 문 안 열려있고.
M10 M11 등 두 그룹이 연이어 있고 그 둘을 구별하는 어떤 것도 안 보임.
이게 뭐지? 하고 보니 다른 그룹의 1번 사물함에서 헤맸던 건 내 잘못 아님.
http://nl.go.kr/nl/
구립'두'서관?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