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요리조리
2020-02-01
스시혼
스시혼
간판 글씨를 알아보기 어렵다. 매우 흘려 써서.
직원들과 함께 간 적 몇번 있는데 이번에 앉은 자리는 좀 불편한 자리.
응? 이런 자리가 있었나?
다른 자리는 이미 예약 되었다고.
그래도
직원들과 함께 식사는 즐겁고 맛있게.
강서구 화곡로 296
02-2602-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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