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0. 바쁜 하루.
하루 휴가. 휴가 중 한 일.
강서경찰서. 나쁜 일 해서 잡혀간 건 아니고.... 운전면허증 갱신.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바로 옆에 있음. 아는 사람들 만남.
막퍼주는집. 우장산역 근처. 신선한 식료품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파는 곳. 조금 늦으면 다 팔리고 없음. 계란 한 판 5000원에 사서 우리집에 감.
아파트전월세계약 건으로 양천구 다녀 옴.
헌혈. 우장산역 근처. 헌혈하면 영화상품권은 덤. 아 그런데 그날은 영화상품권 다 나가서, 대신 도서문화상품권으로 받음. 좋은 책 사서 독후감 잘 써야지...
그다음에 뭘 했더라? 기억 안 남.
그래서 하는 말이 있다. 적자생존. 적어야 살아남는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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