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요리조리
2025-01-06
The Scent of PAGE
광화문 교보에서 하는 행사에 응모. 그리고 받은 선물. The Scent of PAGE
그러나,
집에서는 별 관심 없음. 상관 없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를 테니.
내가 다니는 교회에 기증. 좋아하는 사람 쓰라고 하며. 그런데,
교회에서 사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심.
아, 잘 되었네요. 북카페에 놓고 쓰면 되겠어요.
그래서?
집에서는 애물단지 취급 받을 뻔 했던 선물이 매우 반가운 선물로 변신.
그 선물은 바로. 바로. 바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5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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