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웹 번역에 빠졌다.
오래 전에 이미 데비안 웹 한국어 번역은 누군가 시작해서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활동이 뜸해졌다.
그러던 걸 내가 이어서 하고 있다.
행복하다.
다른 사람은 모를 거다.
근데 나에겐 그 번역이 재미있다.
언젠가 나도 그게 싫증날 때가 올 수도 있겠다.
그때쯤엔 또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서 그 일을 이어 하겠지.
https://alioth.debian.org/users/sebul-guest/
에서 나는
Debian website content (Junior Developer)
다.
주니어 디벨로퍼
뭔지는 모르겠지만 책임감을 느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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