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ipTime A2004SR install and setting

집안에서 인터넷이 자주 끊긴다는 가족 말에 따라 공유기 교체.

우선, 기존 공유기가 완전 안 되는 건 아니고 잘 되다가 종종 끊어진다고 함. 난 잘 되던데...

공유기 하나 주문해 놓고,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집 앞에 배송했다는 문자 받음.

우리 집에 그거 설치 설정 할 수 있는 사람이 나 뿐이라는 건 안 비밀.

집에 도착한 건 (내가 아니고 주문한 공유기가) 어제 2026. 8. 19.(수) 그러나, 나는 그때 야간 근무까지 하고 오늘 아침 퇴근. 

그래서? 설치는 오늘. 성공. 2026. 8. 20.(목) 설치 중 약간 어려웠던 것 하나 있었으나, 약간의 시행착오 후 해결. 또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은...

아.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는 아이디 및 암호는 설정했음. 누구나 보는 페이지에 공개할 수는 없어서 개인적으로 잘 보관. 이거 잊어버리면 끔찍한 초기화 작업을 다시 해야 됨.

전에 쓰던 거 보다 많이 좋겠지.

매뉴얼은 거의 비슷하다.


나는 독특한 이슈가 있었는데 자체 해결.

그 문제와 해결책:

나는 세벌식 사용자. 스마트폰 앱에서도 세벌식 자판을 쓰고 있음.

공유기 설정 앱에서 입력기가 화면을 가려서 다음 버튼을 누르지 못 하는 문제.

해결책은? 잠시 입력기를 기본 입력기로 바꾸어서 성공.

어차피 그 앱 안에서는 한글 안 써도 되니까.

설정 마친 다음에는 내가 쓰던 세벌식 자판으로 되돌림.

대개 전자제품 무상 보증기간이 있는데, 신기한 건 무상 보증 기간 동안은 고장 안 나다가 그 기간 지나면 고장 잘 난다.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다. 왜? 고장 나야 수리를 하건 새로 사건 할 테니. 믿거나 말거나.

오래 지나면 내가 공유기 산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니 기록을 일단 남겨 둠.

A2004SR 인터넷 찾아보니 나온 지 몇 년 된 제품 같다. 아직 단종되지 않은 것을 보면 괜찮은 제품인 듯. 나는 설치 후 펌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종종 들어가 보며 최신 버전 유지할 예정.

Fret vs Flat

프렛. 플랫. 비슷한 발음. 그러나, 다른 뜻.

프렛은 기타에서 지판 칸막이. Fret.

플랫은 ♭ 반음 내림 표시. Flat

헷갈리지 말자.

베이스 기타 배우면서 쌓여가는 지식.

2026-08-19

Bass Guitar Not Base Guitar

베이스 기타. 영어로 Base 아니고 Bass 네요.

모르는 것 투성이. 그러나, 하나씩 배워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글 써 보려 합니다.

지금은 여기 저기 유튜브 영상 보면서 독학 중.

하나씩 하나씩 쌓인 글이 나중에 저처럼 독학하는 사람이게 도움이 되길.

Bass Guitar 은근 매력 있네요. 없는 듯 있는 듯 묵직한 사운드.

2026-08-17

Bass Guitar and Happiness

내가 다니는 교회에 베이스 기타가 있네요.

그 기타가 놀고 있는 때가 많아요.

제가 취미로 베이스 기타 연습할 수 있는 기회.

기타 앞면

기타 뒷면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은 베이스 기타 칠 줄 모르지만, 인터넷에 찾아보면 베이스타 치는 법을 배울 수 있겠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교회에서 내가 저 베이스 기타 칠 날이 오겠지요.

그 날이 안 와도 상관은 없어요. 

나에겐 그 과정 차체가 행복이니까.

2026-08-15

Wired/Wireless Router Replacement

집에서 유무선 공유기 잘 쓰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가족의 원망이 생겼다.

나는 잘 되는데, 우리 가족 중 나를 뺀 다른 사람들이 인터넷 자주 끊어진다는 불만.

그래서, 교체하기로 했다. 

일단 주문. 그런데, 광복절 연휴가 껴 있어서 수요일에나 올 듯. 

그런데... 난 수요일에 밤샘 근무하고 목요일 퇴근 예정. 

새 공유기 설치 및 설정은 그 때 하기로. 왜? 다른 사람은 설치 설정 할 줄 모름. 할 생각도 없음.

불행 중 다행으로 지금 공유기가 완전히 안 되는 건 아니라서 그 때까지 그럭저럭 버틸 수는 있을 것 같다.

지금 공유기 모델은 ipTime A604se

주문한 공유기는 잘 되어야 할 텐 데.

어쨌든 난 지금 기존 공유기 잘 쓰고 있다.

항상 안 되는 게 아니라 되었다 안 되었다 해서 문제 원인 찾기는 쉽지 않을 듯.

지금 공유기 모델 ipTime A604se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https://sebuls.blogspot.com/2024/02/iptime-a604se.html

Bass Guitar Tutorial

갑자기 베이스 기타 배우고 싶어짐.

유튜브에 찾아보니 베이스 기타 기초 관련 영상 많다.

전엔 몰랐는데. 앞으로는 내 유튜브 리스트 엔 베이스 기타 투토리얼이 엄첨 많이 나올 듯.

그 중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jGGrX1MDeXQ

2026-08-11

Hyeja Dosirak at GS25 in CheonAn

헌혈하고 받은 기념품 중 GS25 상품교횐권.

한참동안 안 쓰고 아껴두었다가 오늘 써 먹음.

GS25 상품교환권. 방법 모르면 못 씀.

카드형의 상품교환권에 QR 코드 있다. 그걸 스캔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 마치면 문자로 받음.

그걸 GS25에 갖고가서 5000원어치 살 수 있다.

뭐 살까 둘러보다가 5500원 짜리 혜자로운 도시락 발견.

5000원 교환권에 내 돈 500원 더해서 사고, 알뜰하게 현금영수증까지.

사진은? 다 먹어버려서 없... 는 게 아니고 찍어둔 사진 못 찾고 있음.

언젠가 어디선가 나타나겠지.

아님 말고.

찾았다 내가 찍은 도시락. 혜자로운 도시락.


혜자로운 도시락


2026-08-10

Possessiveness

double s 가 Triple 로 나옴. poSSeSSiveneSS

소유욕 이야기.

한 아이가 자기 장난감 갖고 논다. 옆의 아이가 "나도 그 거 같이 갖고 놀고 싶어" 라고 말한다.

그러나, 자기 장난감이라며, 옆의 아이는 못 갖고 놀게 한다.

내가 아이들 선생님 하며 겪은 이야기.

내가 장난감 가진 아이에게 "ㅇㅇ이도 그 거 갖고 놀게 하면 안 될까?" 물어봤다. 안 된단다. "이거 오빠가 나 준 거예요. 그래서 안 돼요" 라며.

선생님인 나도 해결 못하고 있었는데, 옆 아이 장난감 갖고 놀고 싶어하는 ㅇㅇ이가 다행스럽게도 수긍. 그래서 일단 마무리.

그런데, 만약 어린이 사이의 갈등이 심해졌다면 선생인 나는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

생각해 볼 이야기.

2026-08-08

Another Side Cafe

어나더 사이드 Another Side

전철 5호선 우장산역과 발산역 사이에 있는 카페. 거의 중간 쯤.

가족과 함께 더위를 피해서 간 곳.

우리 나라 그리고 서울에 있는데 우리나라 아닌 듯 서울 아닌 듯 한 분위기. 외국여행온 것 같은 느낌.

키오스크에서 주문. 원판형의 진동벨이 기계에서 나옴. 그걸 갖고 자리에 가 있다가 벨 울리면 주문한 것을 찾아가는 시스템.

저렇게 해서 인건비 많이 줄였겠지. 대신에 저 시스템 운영관리하는 업체는 돈을 벌 것이고.

재미있는 세상.

도로명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318

발산역이나 우장산역 근처에서 접근하기 좋은 카페.

조명은 좀 어둡다. 쉬라고 그리한 듯. 그런데, 그 어두운 데에서 노트북 펴놓고 보는 사람도 있긴 하다. 눈 건강에는 안 좋을 것 같기는 하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이 먹은 음식은? 망고.




2026-08-01

SSaDa Hair sports style Hair

7.31. 싸다헤어.

전에 금요일만 한다고 해서 금요일 예약했는데, 이제는 다른 요일도 한다고 함.

우장산역 4번출구 2층.

남자 커트 8000원. 머리 감으면 2000원 추가됨. 나는 커트만 해서 8000원.

내가 이발을 자주 안 해서 그런 건지, 이쪽 이직률이 높아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내가 갈 때 마다 다른 미용사를 만남.

이번에는 오랜만에 스포츠형으로.

몇 년 전엔는 삭발 한 적이 있다.

그 까닭은? 그냥. 머리카락이야 시간 지나면 자랄 테니 아무렴 어때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그런데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삭발한 다음 출근한 날 날 보는 직원마다 난리다.

왜?

그냥

그냥? 그게 말이 돼? 무슨 이유가 있는데 숨기는 거 아냐?

그 때 한동안 삭발한 머리를 모자로 가리고 다녔다.

그리고는 시간이 흘러 머리는 자랐고, 나는 인사 이동으로 다른 곳으로 갔다가 또 다시 인사이동으로 원래 근무하던 곳으로 왔다. 발령장 받는 날 어느 직원이 하는 말.

전에 삭발하셨던 분이죠?

깜짝 놀랐었다. 몇 년 지난 일인데, 내 부서 뿐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도 내 삭발 사건은 강렬하게 남아있었나 보다.

그래서 이번에는 삭발 대신 스포츠형으로.

나를 보는 사람들이 "이발 하셨네요" 라고는 해도 "왜 그리 짧게 하셨나요" 라고는 안 물어봄.

이발 하는 것 귀찮아서 앞으로 오래오래 이 스타일로 버텨야 겠다.

다음에 다시 이발하러 왔을 때는 또 다른 미용사가 나를 맞이하겠지.

2026년 7월의 마지막 날 이발한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