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
전엔 한국에서 바둑 잘 두는 사람이 일본에 가서 공부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달라졌다.
한국 유학 4년만에 일본 사상 최연소 9살 프로기사 탄생
스미레는 일본인이다. 스미레의 아버지는 프로 9단, 어머니는 아마추어 강자다.
일본에서는 또래 중에서 적수가 없고, 공부하는 환경도 일본보다 한국이 유리해서 한국으로 바둑 유학을 왔다고 한다.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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