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요리조리
2020-03-27
About communication
좌충우돌.
때로는 내가 생각도 못하는 사이 내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한다.
그에 대한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떤 사람은 모르는 척 한다.
어떤 사람은 여러 사람 앞에서 "저 못된 놈"이라고 혼내준다.
오래 전의 내 잘못까지 줄줄이 사탕처럼 꿰어서.
힘들다.
앞으로 잘 하려고 노력 중이니까 제발 나 좀 괴롭히지 말아줘요.
아. 따뜻한 조언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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