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17.5.25.
곳 : 서울 중구
누가 :
한국정보화진흥원 기술지원본부장 이재호,
고려대 법대 교수 김기창,
한국 MS 전무 최윤석,
페이게이트 CTO 이동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 정윤기,
(사회) 전자신문 SW융합산업무 차장 김인순.
다른 사람들은 협력자다.
행정자치부가 움직여야 된다.
그런데 사알짝 걱정스럽다.
행정자치부가 움직여야 된다.
그런데 사알짝 걱정스럽다.
정윤기 국장 말 중
"민원24 사이트와 국세청 사이트 모두 보안 때문에 액티브 엑스 제거 여부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는 것은 무슨 뜻일까?
액티브 엑스 없으면 보안에 취약하다는 뜻인가?
이 좌담회가 뭘 하자고 열린 건지 알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다.
"정부의 철학이 있다. 아직 정보기술과 최신 동향에 취약한 국민도 고려해야 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보안도 생각해야 한다. 이 때문에 액티브 엑스 제거를 망설이는 사례가 있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
취약계층을 위해서 액티브 엑스를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뜻인가?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정부에서 액티브 엑스 탈출은 먼나라 얘기 될 듯.
http://etnews.com/20170526000185
"정부의 철학이 있다. 아직 정보기술과 최신 동향에 취약한 국민도 고려해야 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보안도 생각해야 한다. 이 때문에 액티브 엑스 제거를 망설이는 사례가 있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
취약계층을 위해서 액티브 엑스를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뜻인가?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정부에서 액티브 엑스 탈출은 먼나라 얘기 될 듯.
http://etnews.com/2017052600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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