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글. 제 글 아님. 테스트 정도로 생각해도 됨.
그냥 좋아서 믿었습니다.
동네 모퉁이에 자리한 교회의 붉은 벽돌담을 넘어 들려오던 노랫소리가 좋아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봄철 부활절에는 달걀을 거저 나눠주는 교회가 그냥 좋았습니다.
여름성경학교때 온갖 재미난 활동과 먹거리들이 있는 교회가 마냥 좋았습니다.
성탄절 날 축제 분위기에 밤새워 놀다가 맛난 것들을 잔뜩 먹을 수 있어서 마냥 좋았습니다.
처음엔 성경 가르쳐주시던 여선생님이 예뻐서 좋았고,
언젠가 부턴 짝궁 여자아이가 예뻐서 그저 좋았습니다.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들어가서 부턴 허물없이 대해주는 여자친구들이 있고, 낭만이 있고, 즐거움이 있는 교회가 좋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이 모든 것이 예수의 품이 좋아서였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사랑이 목타게 그리워서 좋아했던 그 마음을 이제는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예수의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의 마음을 품지 않고서는 아무일도 못 할 것 같습니다.
예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예수의 마음을 품으려 하며 살아가는 일상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사랑을 목타게 그리워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혼자만이 아니란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내가 체험하고 깨닫고, 누리게 되었듯이,
예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어야 겠다는 마음이
예수의 마음으로 전이되어 나아가길 소망하게 됩니다.
예수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온 우주 만물의 근원이며, 원동력이며, 생명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사랑이 생명입니다.
예수의 사랑으로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는 세상!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로 가득한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며,
바라고 믿고 소망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며.
노을 빛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갑니다
다른 사람 글. 제 글 아님. 테스트 정도로 생각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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