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5

Before choosuk

추석 앞두고 벌초. 10.2.목 밤에 출발 10.3. 0시 넘어 충청북도 친척집 도착.
그리고 벌초, 그리고 식사.
벌초1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개인정보보호법과는 관련이 없다. 개인정보는 산 사람에 대한 것이므로. 그래도 자세한 내용을 누구나 볼 수 있게 하는 건 아니지.

벌초2
그리고 좀 더 올라간 다른 분.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다. 함께 간 친척분의 도음을 받음.

벌초 후 식사
별초 후 식사는 여기서.
갈비 맛 있게 잘 먹었음.
친척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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