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
이름은 좋은데, 좋은 이름의 회사가 망하게 생겼다.
아니 이미 망한 거나 마찬가지다.
데이터를 복구할지 그들이 돈만 먹고 숨어버릴지도 모르고.
데이터를 복구한다 해도 이렇게 망가져 버린 믿음은 복구 불가능할 거 같다.
고객들을 위한 거라 하지만 그건 범죄자에게 굴복한 것을 뜻한다.
비슷한 유형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리라 예측된다.
또 다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대비해야 할 것이다.
나야나.
랜섬웨어를 뿌린 게 나라구.
라고 범죄자들이 말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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