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방문기.
정신과 가 볼 일 있어서 어디 있나 찾아 보던 중 선 정신과 발견.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나 할까. 그 날이 수요일이었는데, 공교롭게도 휴진이다.
일주일 중 수요일 쉬고, 월화,목금토만 일하는 병원.
홈페이지는
http://sunsmind.com
다른 페이지와 달리
http://sunsmind.com/attractions.html
이 페이지만 유난히 글씨가 작다.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다 보니 그랬나 보다.
이럴 때는 내용을 나누어서 여러 개의 하위 페이지로 두는 게 좋겠다.
굳이 한 페이지에 넣는다면,
글꼴 크기를 다른 페이지처럼 하고 아래로 스크롤 되게 하는 게 좋겠다.
이 페이지에 심각한 버그가 있는데 title tag에 "관광정보"라고 나온다는 거.
이런 경우는 의외로 흔한데
다른 페이지 복사 붙이기 해서 내용을 고치고 title tag는 그대로 둔 경우다.
또 다른 병원 방문기.
백상창 신경정신과의원.
홈페이지는 없는 거 같다.
http://www.mediup.co.kr/board/index.html?id=sell&no=88460
들어가는 문 부터가 병원 같지 않다. 그냥 보통 집 또는 사무실 문 같다.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역시 병원 같지 않다.
여기 왜 왔나 싶었다.
의사 얘기 하는 것도 맘에 안 들고.
맘에 드는 거 하나 있기는 하다.
이렇게 엉터리 진료 하고도 돈을 받나? 얼마나 받을 건가?
생각했는데 나갈 때 돈은 한 푼도 안 받더라.
또 다른 병원. 여기는 가 보진 않았다.
백상정신과의원.
백상창과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다. 홈페이지는
http://npspecial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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